1. 바차타 [La bachata] 대표적인 가수는 후안 루이스 게라(Juan Luis guerra)로 라디오를 들으면 항상 들리는 노래 "사랑에 빠질 때(Cuando Me Enamoro)". 스페인의 엔리께 이글레시아스[Enrique Iglesias]와 도미니카공화국의 후안 루이스 게라[Juan Luis Guerra] 이 두 명의 싱어송 라이터가 만나서 부른 노래다. 엔리께는 Enrique Iglesias로 활동하는 스페인의 팝 음악 싱어송라이터다. 바차차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생겨났다. 16C 이후 아프리카에서 온 노예들이 타악기 위주로 그들만의 리듬과 식민지 종주국 스페인 전통 음악 요소를 섞어 도미니카의 다양한 춤곡을 만들어 내는데 이 중 대표적인 것이 바차타로 분위기가 낭만적인 것들이 많다.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