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수원 야구장에 다녀왔다!KT와 하는 원정경기를 보러 굳이 혼자 떠난 이유는 그가 회식이었기 때문이다. 홈경기 2인석 자리는 정말 구하기 힘든데, 원정경기가 있는 날이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혼자는 예매가 가능하지 않겠어?’ 하고 티켓링크에 들어갔다가 그만 예약을 해버린 나..😉 가방에 유니폼이랑 노란 수건이랑 챙겨서 퇴근하자마자 수원으로 직관하러 갔다. KT 먹거리가 완전 신세계던데~ 살짝 야근을 해서 늦게 도착해서 저녁은 명랑핫도그로! 자리가 더그아웃 근처라 반가운 선수들이 가깝게 보여서 기분이 좋았고, 경기도 이겨서 더 좋았다. 그리고 수원에서 우리 집 가는 버스에 나와 같은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게 타서 그조차도 재미있었다.오랫동안 벼뤘던 셀프세차! 묵은 때 벅벅 벗겨주고 실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