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네이버 웹툰 '신의 탑'에 보면 밤이라는 소년이 자기의 유일한 친구였던 자기 싫다는 라헬을 따라 시험의 탑에 오르는 내용이 나온다. 모두들 밤을 보고 이해할 수 없다는 눈초리다. "예쁘지도 게다가 착하지도 않은데다 너랑 같이 있기 싫대잖아. 근데 왜? 대체 왜 그리 라헬을 따라가려는거야?" 하지만 나는 밤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A mi me gusta ver el cómic El Torre del Dios en que un chico sube al torre para revolver su mejor amiga Rahel. A ese chico se llama Bam que significa la noche. Nadie entiende Bam porque su amiga Rahel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