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세마나의 마지막 날에는 글로리아와 루드히아와 같이 센트로 리마에 갔다 왔다. 리마의 신규 단원으로 왔을 때 첫 번째로, 두 번째는 모니카 언니랑 홍썽이랑 같이, 세 번짼는 친구 싼도르와 그리고 이번에는 네 번째로 센트로 리마를 방문하게 되었다 . En el último día del Santa Semana fuí al Centro del Lima con mis amigas Gloria y Ludgia, pero cuarta vez porque antes cuándo era nueva voluntaria, ibá primera vez y después ibá aca con Monica, Margrita y Zandor. 센트로 리마. 리마의 구시가지는 이 자체로 유네스코의 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