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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여행기] 까하마르까

생즙 2011. 8. 25. 05:48



잠시 장전을 하고 나서 간 곳은 역시 북쪽 지방 까하마르까다. 까하마르까는 온천으로 유명하며 약 2800미터의 고산 지대다. 버스를 타고 갔는데 예상 시간보다 빨리 도착해서 새벽 5시가 되기도 전에 터미널에 도착을 했다. 고산 지대라서 그런건지 같은 페루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키가 작고 짱짱한 짱돌같이 야무지게 생겨서, 날이 밝을 때가지 터미널에서 기다리고 이 곳에 살고 있는 단원 ㅁㅅ 언니에게 연락을 하고 그 집으로 갔다.


Yo fuí al Cajamarca para viajar. Cajamarca es famoso por los baños y tiene casi 2,800 metros de altura. Yo tomé en bus para alla, pero llegué rapidamente por eso tuve miedo. Tuve que esperar hasta a las 6 a.m. Los peruanos de cajamarca son diferente de lima. Después llamé a m.s. y fuí a la casa de ella.

이른 시간이었는데다가 무척이나 추웠음에도 불구하고, 언니는 배가 고플 날 위해 빵을 사줬는데, 발효빵으로 아무것도 없이 그냥 빵만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도착하자마자 빵들을 실컷 먹었다.

 


까하마르까는 1인실 온천욕을 할 수가 있다. 돈도 한 번 온천탕에 들어가는데 4솔[800원]밖에 하지 않는다. 까하마르까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다. 고산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대부분 페루의 전통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었고 리마와는 달리 뚱뚱한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모터 택시도 작은 상자 같았고, 걷는 내내 하늘이 얼마나 아름답고 푸른지 가만히 있는데도 건강해 지는 것 같았다.


En los baños puede bañarse solo. Cobra solo 4 soles para bañarse en el baño del inca. Era muy muy bonito. Muchos peruanos se visten sus chompas tradicional y casí no estan gordos. Los moto taxis son como las cajas pequeñas y el cielo era muy muy bonito por eso cuándo caminé en la calle, me sentí que tuvé salud.





마지막 날에는 안드레아 언니와 함께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을 했는데, 너무 아름답고 멋진 광경에 그저 "우와" 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을 정도였다. 사진과 글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다.



En el últio día caminé con Andrea. Siempre yo dijé ¨wow¨, porque este lugar era muy bonito. Ahora no puedo expresar casi nada por el escrito y las fotos. Era muy bonito.